NAT 는 하나의 기술이고, 그 기술을 사설IP와 공인IP를 바꾸는데 많이 쓰인다 이다.
NAT 테이블에 기록됨.
그래서 사설IP에서 밖으로 나가면 NAT 테이블을 통해 저장되고, 다시 들어올때 NAT 테이블에 기록된 출입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들어감.
이 말은 즉, 먼저 나가지 않으면 들어 올 수 없다는 소리이다. 위 그림에서 초록색 웹 서버가 있는 IP 대역의 라우터는 내부 IP가 밖으로 나간적이 없으니깐 NAT 테이블에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는게 없다. 그래서 빨강색 IP에서 보내는 패킷이 들어갈 수 없다.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포트포워딩을 사용한다.
사설IP대역의 호스트가 반대면 사설IP의 보이지 않는 호스트와 통신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포트포워딩 기능을 사용하면된다.
반대면 사설 IP에 직접 패킷을 보내지 않고 , 공인 IP 2 의 특정 포트로 전송한다. ( 내가 설정한 포트 )
그러면 포트포워딩이 설정된 공유기가 해당 포트로 들어온 패킷을 다른 특정 IP의 특정 포트로 전송한다. ( 공유기에 포트포워딩 설정을 해놨어야 된다. ) - 전달 받는 IP 주소는 물론 포트까지도 설정할 수 있다.
[ 포트 포워딩 직접 설정해보기 ]
- 일반적으로 포트포워딩 설정은 네트워크 장비에서 한다.
1. 일반적으로 사용중인 네트워크 대역의 gateway IP를 입력하면 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가게 된다.
[ IP Time ]
[ DASAN ]
내부 IP 주소 : 공인 IP로 뭔가가 들어왔을때 내부의 해당 IP로 연결해주겠다 라고 설정해주는것이다.
VM Ware NAT 설정 ( 가상머신 가상공유기 설정 )
Host Port : 외부에서 어떤 포트로 접속하는지 ( 게이트웨이를 통해 )
[ 사설 IP를 사용하는 서버로 접속해보기 ]
이거는 유튜브 강의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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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 , PAT 자세하고 좋은 설명이 담긴 블로그
https://run-it.tistory.com/24?category=665122
NAT(Network Address Translation) 통신과정 끝판왕(feat. 총정리)
안녕하세요 런잇입니다! 요즘 무더위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그러나!! 이 무더운 여름날씨도 우리를 방해할 수 없죠 오늘은 NAT의 전체 통신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 끝판왕을 해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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